KIA, 계산 밖 클린업 복귀 시점…'원히트 원더'로는 한계 [오!쎈 창원]
1회초 KIA 최형우가 대기 타석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KIA 타이거즈의 클린업 트리오 일원인 최형우와 나지완이 언제 돌아올지 계산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일시적 활약을 펼치는 깜짝 스타만의 활약만으로 이들의 공백을 채우는 것이 쉽지 않다. KIA의 올시즌 최대 고민은 득점력이다.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4월 부진(타
- OSEN
- 2021-05-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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