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꼴찌’ KIA, 나지완-최형우, 이탈 장기화 조짐…복귀 시점 불투명 [오!쎈 창원]
210420 KIA 나지완. /jpnews@osen.co.kr 팀 득점 최하위의 KIA 타이거즈. 중심 타자들이 대거 이탈한 상황이다. 그런데 이 중 나지완의 복귀는 좀 더 늦어질 전망이다. 통증 부위가 확산이 되면서 휴식과 재활 단계를 다시 밟아야 한다. 최형우 역시 복귀 일정이 미정이다.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은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NC
- OSEN
- 2021-05-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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