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4번 맡고 있다" 그러나 숫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다 [오!쎈 人]
"잠시 4번 맡고 있다". LG 트윈스 채은성(31)이 4번타자로 뜨거운 5월을 보내고 있다. 채은성은 지난 13일 KIA 타이거즈와의 광주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3득점의 성적으로 팀의 3연패를 끊어냈다. 첫 타석에서는 선제 결승 2루타를 날렸다. 두 번째 타석은 병살타, 세 번째 타석은 삼진으로 물
- OSEN
- 2021-05-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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