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대타 홈런' 황대인, 오래가야 진짜! 백업 아닌 주전 노려라 [오!쎈 人]
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KIA 황대인이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KIA 타이거즈 젊은거포 황대인(26)이 화끈한 1군 입성 신고를 하며 1루수 경쟁에 불을 지폈다. 지난 13일 LG 트윈스와의
- OSEN
- 2021-05-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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