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며 지난날 반성…이대호, 다시 백의종군과 우승을 말하다 [오!쎈 부산]
경기종료 후 5타점 맹활약한 롯데 이대호가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39)는 지난 비시즌 겨울 동안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장산을 자주 올랐다. 해발 634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정상에 서면 드넓은 바다와 광안대교, 마린시티 지역의 마천루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절경이 펼쳐지는
- OSEN
- 2021-04-22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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