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한도는 3회까지…통산 97승 투수의 좌절, ERA 10.45 [오!쎈 부산]
21일 오후 부산사직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4회말 2사 만루 롯데 이대호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믿음의 한도는 3회까지였다. 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다시 한 번 기대를 져버리며 조기 강판을 당했다.
- OSEN
- 2021-04-22 00: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