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구 연속 볼→8실점 참사’ 이영하에게 여유 부릴 시간이 있을까 [오!쎈 부산]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말 두산 이영하가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10구 연속 볼을 던지면서 참사가 시작됐다. 두산 이영하는 더 이상 여유 부릴 시간이 있을까. 이영하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8피안타(2피홈런) 4볼
- OSEN
- 2021-04-20 22: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