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블리 라이브!' 114구 생존 게임, QS로 부진의 늪 탈출 [오!쎈 부산]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수비를 마친 삼성 라이블리가 더그아웃으로 가며 포수 김민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위기의 남자' 였던 삼성 라이온즈의 벤 라이블리가 생존 게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로 펼쳤
- OSEN
- 2021-04-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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