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류지현 감독의 ‘2루수 이주형’ 평가, “긍정적이었다” [오!쎈 부산]
7회초 LG 2루수 이주형이 NC 선두타자 김찬형의 내야 안타 타구를 송구하고 있다. /cej@osen.co.kr “긴장도 많이 됐을텐데 긍정적이었다.”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2년차 신예 2루수 이주형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로 지명된 내야수 이주형은 L
- OSEN
- 2021-03-05 12: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