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신인’ 김기태 감독 아들, 5살 동생 소형준에 한국야구를 묻다 [오!쎈 울산]
KT 김건형을 비롯한 야수조가 주루 훈련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KT 신인 외야수 김건형(25)이 남다른 야구 열정으로 KBO리그 무대를 차근차근 익혀 나가고 있다. 한국야구에 대한 정보를 얻는 길이라면 5살 동생도 멘토로 삼을 정도로 의욕이 넘친다. 김건형은 최근 프로 1년 선배이자 5살 동생인 소형준(20)을 찾아가 KBO리
- OSEN
- 2021-03-0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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