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데뷔 기다리는 LG 유망주’ 이주형-이영빈, 첫 실전 어땠나 [오!쎈 창원]
LG 이영빈(왼쪽), 이주형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jpenws@osen.co.kr LG 트윈스의 내야 유망주들인 2년차 이주형과 신인 이영빈이 첫 연습경기에 출장했다.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NC 다이노스 연습경기. 이날 이주형은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이영빈은 유격수로 교체 출장했다. 지난해 LG에 입단한 이주형은 줄곧 2군에
- OSEN
- 2021-03-0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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