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후배’ 손아섭 “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여 드리고 싶다” [오!쎈 부산캠프]
롯데 손아섭과 나승엽, 서준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그동안 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여 드리고 싶다.” 추신수의 한국 무대 복귀에 KBO리그 전체 선수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이저리그 16시즌 동안 1652경기를 소화했고 메이저리그 올스타도 선정된 바 있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 ‘신계’의 선수가 KBO리그를
- OSEN
- 2021-02-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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