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4개 100% 적중’ 전성현, “국가대표? 잘하다 보면 기회가 오겠죠” [오!쎈 현장]
전성현(30, KGC)이 물 오른 슈팅능력을 과시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5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서울 삼성을 96-66으로 물리쳤다. 4위 KGC(18승 15패)는 3위 오리온(18승 4패)를 반경기차로 추격했다. 7위 삼성(15승 19패)은 8위 SK(14승 19패)에 반 경기차로 쫓기는 신세
- OSEN
- 2021-01-2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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