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4쿼터에 터졌다’ 삼성, KCC에 일격…공동 7위로 도약[오!쎈 현장]
이관희(32, 삼성)가 KCC에게 비수를 꽂았다. 서울 삼성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전주 KCC를 83-79로 이겼다. 삼성(8승 9패)은 KT와 공동 7위로 도약했다. KCC(10승 6패)는 SK와 공동 1위로 하락했다. 삼성은 김광철, 김현수, 이관희, 장민국, 아이재아 힉스가 선발로 나왔다. KCC는 유현준, 이정현,
- OSEN
- 2020-12-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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