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은 왜 유독 박지현에게 엄격할까 [오!쎈 아산]
위성우 감독이 멀리 보고 박지현(20, 우리은행)을 엄하게 키우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된 ‘KB국민은행 2020-2021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청주 KB스타즈를 83-6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KB스타즈(7승 3패) 8연승을 저지한 우리은행(7승 3패)은 공동 1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박지현은 24점을 몰아
- OSEN
- 2020-12-0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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