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 감독님께 많이 배우자" 한화 선수단도 기대 만발 [오!쎈 대전]
[사진] 한화와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가운데) /카를로스 수베로 SNS “선수들도 기대가 크다.” 한화 이글스에 새 바람이 분다. 한화는 27일 신임 사령탑으로 카를로스 수베로(48) 감독을 선임했다. 한 달가량 장고를 거쳐 구단 최초 외국인 감독을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3년. 대대적인 팀 쇄신을 단행한 한화는 수베로 감독 체제에서
- OSEN
- 2020-11-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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