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될 친구들"...떠나는 장원삼, 특급 영건 듀오 성공 응원 [오!쎈 대구]
롯데 선발 장원삼이 1회말 투구를 위해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1년 만에 롯데를 떠나는 장원삼이 롯데 마운드의 미래를 짊어질 이승헌과 최준용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시즌 후 입단 테스트를 거쳐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된 장원삼은 13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3패를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은 7.68. 성적 지표만
- OSEN
- 2020-11-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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