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남은 이동욱 감독, "송명기-라이트 모두 대기...선수들 동요 없다"[오!쎈 KS6]
경기종료 후 NC 이동욱 감독이 선수들을 맞이한뒤 그라운드를 빠져나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송명기와 라이트 모두 대기한다. 선수들 동요 없다. 평소와 다르지 않다. "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은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을 앞두고 우승을 향한 각오, 경기 운영에 대해 언급했다. 시리즈 3
- OSEN
- 2020-11-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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