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수 무안타' 나성범 쓴웃음, 최종전 득점 타이틀 역전 실패 [오!쎈 광주]
쓴웃음을 보였다. NC 다이노스 나성범(31)이 득점왕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3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0 최종전에 선발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출루 자체를 못해 득점을 올릴 수 없었다. 1개 차 득점 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팀은 3-4로 패했다. 경기전 이동욱 감독은 주전라인업을 내놓았다. 나성범은 2
- OSEN
- 2020-10-31 22: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