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아갈 힘이 부족했다" 윌리엄스가 아쉬워하는 최대 분수령은? [오!쎈 광주]
"키움전에서 잘했는데...".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2020 시즌 5강 탈락의 분수령이 된 시점을 아쉬워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3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0 최종전에 앞서 시즌을 총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장 아쉬웠던 시점도 밝혔다. 윌리엄스 감독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긍정적이고 좋아질
- OSEN
- 2020-10-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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