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타석 안타' 오지환, 데뷔 첫 3할 타율 성공...팀은 4위 추락 [오!쎈 인천]
/rumi@osen.co.kr LG 오지환이 데뷔 첫 3할 타율에 성공했다. 그러나 팀 패배로 웃을 수 없었다. 오지환은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오지환은 타율이 정확히 3할(523타수 157안타)이었다. 1회 무사 1루에서 중견수 뜬공, 3회 1사 1루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
- OSEN
- 2020-10-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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