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속출한 무기력...동기부여 사라진 롯데, 꼴찌 시절로 리셋 [오!쎈 부산]
롯데 덕아웃 선수들 및 코치진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rumi@osen.co.kr 5강이라는 동기부여가 사라진 롯데의 경기력은 2019년 꼴찌 시절로 되돌아갔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7로 완패를 당했다. 이로써 롯데는 70승71패를 마크, 다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롯데는 이날 최영환이 데뷔 첫 선발
- OSEN
- 2020-10-2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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