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가렸다" 모두가 황당했던 최정용 태그업 불발 사연 [오!쎈 광주]
"심판에 가렸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대주자 최정용의 태그업 불발 이유를 밝혔다. 최정용은 지난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8회말 대주자로 출전해 4-5로 뒤진 1사 2,3루에서 이우성의 중견수 플라이때 홈으로 대시하지 못했다. 충분히 득점이 가능한 깊숙한 뜬공인데도 최정용은 출발했다가 바로 귀루했다. K
- OSEN
- 2020-10-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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