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등판' 류진욱-홍원표, 나란히 무실점 쾌투 [오!쎈 창원]
[사진] NC 다이노스 제공 데뷔 후 1군 마운드를 처음 밟은 류진욱(NC)과 홍원표(삼성)가 나란히 무실점 쾌투를 선보이며 첫 단추를 잘 채웠다. 류진욱과 홍원표는 27일 창원 경기를 앞두고 1군의 부름을 받았다. 부산고를 졸업한 뒤 2015년 NC에 입단한 우완 정통파 류진욱은 두 차례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는 등 인고의 세월을 보냈다. 일찌감치 병역
- OSEN
- 2020-10-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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