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호, 스윙 1000개 보다 체력&힘 키워야" 윌리엄스, 벌크업 가을캠프 구상 [오!쎈 광주]
"힘을 키워야 한다". 5강에서 탈락한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가을 마무리 훈련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힘과 체력 키우자"는 것이다. 특히 체력이 약한 박찬호을 콕 짚었다. 전체적으로 힘과 체력을 키워 득점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이다. 올해 5강 탈락의 원인 가운데 하는 공격력의 약화이다. KIA는 10월 24일 현재 2020시즌 7위의
- OSEN
- 2020-10-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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