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G만의 득점포' 이승기, 베테랑 능력 증명하며 승리 견인 [오!쎈 상주]
'베테랑' 이승기가 8경기만에 골 맛을 보며 전북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북 현대는 2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0 23라운드 상주 상무와 원정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전북은 16승 3무 4패 승점 51점을 기록, 울산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다. 다만 다득점에서 밀려 2위를 기록했다. 상주는 11승 5무 7패 승점
- OSEN
- 2020-09-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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