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우산효과’ 박민우 풍성한 밥상, 6안타 5타점 "나에게 이런 날이!"[오!쎈 부산]
연장 10회초 2사 주자 만루 NC 양의지가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교체되며 박민우에게 하트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롯데 투수들은 NC의 양의지라는 큰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 애썼다. 그러나 양의지 앞에 배치된 박민우는 자신과의 정면 승부를 완벽하게 되받아쳤다. NC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 OSEN
- 2020-09-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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