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예전의 구위가 나온다” 손혁 감독, 포수 이지영의 한 마디에 함박미소 [오!쎈 대구]
반면 삼성은 16일 수원 KT전 이후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박해민은 역대 7번째 7년 연속 20도루, 이원석은 역대 75번째 200 2루타를 달성했으나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경기 종료 후 키움 이승호가 손혁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이승호의 구위 회복세에 반색했다. 이승호는 19일 대
- OSEN
- 2020-09-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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