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무너진 벼랑끝 삼성, 믿을 건 '에이스' 뷰캐넌 뿐이다 [오!쎈 프리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뷰캐넌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 한다. 그만큼 투수가 승부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라는 의미다. 특히 선발 투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경기 흐름은 선발 투수의 활약에 따라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이 팀 전력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발진이 무너지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
- OSEN
- 2020-09-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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