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비우고 흥은 돋구고…짝짝이가 바꾼 덕아웃 풍경 [오!쎈 부산]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롯데 공격 때 허문회 감독이 짝짝이 응원도구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롯데 외국인 선수 댄 스트레일리가 직접 구매한 짝짝이 응원도구 하나가 롯데의 덕아웃 풍경을 바꿔놓고 있다. 감독은 스트레
- OSEN
- 2020-09-2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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