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급증, 벌크업 효과' 터커, KIA 외인 첫 30홈런-100타점 보인다 [오!쎈人]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프레스턴 터커(30)가 확실히 달라진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다. 9월 15일 현재 올해 타율 3할6리, 26홈런, 83타점, 76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출루율 4할4리, 장타율이 5할7푼9리에 이른다. OPS는 0.983이다. OPS는 KT 멜 로하스 주니어(1.088), NC 나성범(1.006)에 이어 당당히 3위이다. 자신의 주
- OSEN
- 2020-09-16 11: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