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불운으로' 실책에 웃던 KT, 치명타 된 실책 하나 [오!쎈 잠실]
9회말 2사에서 KT 허도환이 두산 오재일의 땅볼 타구를 잡아 송구하는 과정에서 실책을 범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투수를 애 먹였던 양 팀의 실책. KT 위즈의 실책은 패배와 연결됐다. KT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팀 간 7차전에서 5-7로 패배했다. 0-3으로 지고 있던 K
- OSEN
- 2020-08-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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