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먹어야 좋나?" 윌리엄스, 염경엽 감독 공진단 답례에 즐거운 고민[오!쎈 광주]
"언제 먹어야 좋을지?". 맷 윌리엄스 KIA타이거즈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 염경엽 SK와이번스 감독이 선물한 고급 한방약품 공진단의 섭취시간이 애매하다는 것이다. 와병 중인 염 감독은 지난 14일 광주경기에 앞서 박경완 감독대행을 통해 "피로를 회복하는데 좋다"면서 특별히 마련한 공진단을 전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15일 광주경기에 앞서 가진 브리핑에서 "
- OSEN
- 2020-08-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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