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최악’ 물바다 사직구장, 경기 개시 여부 불투명 [오!쎈 부산]
그라운드 상태가 최악이다. 역대 최장 기간 장마로 부산 사직구장 그라운드도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 NC와 롯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즌 5차전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전날(11일) 우천 취소로 양 팀의 경기는 또 연기됐다. 양 팀간 맞대결만 3차례 취소됐다. NC와 롯데 모두 11번의 우천 취소 경기를 맞이했다. NC는 더블헤더를 소화하며
- OSEN
- 2020-08-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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