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된 낙동강 더비, 12일 루친스키-스트레일리 에이스 빅매치 [오!쎈 부산]
우천 취소로 에이스들 간의 빅매치가 만들어졌다. KBO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NC의 시즌 5차전 경기에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날 부산 사직구장 인근에는 오후부터 빗줄기가 뿌리기 시작했다. 꽤 굵은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경기 개시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보였다. 경기 개시 시간이 임박해 오면서 빗줄기가 잠잠해지기 시작했지
- OSEN
- 2020-08-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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