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간직하시길" NC의 와인투어 답례는 사진…윌리엄스, “의미있다” [오!쎈 광주]
[사진] KIA 타이거즈 제공 와인 투어에 원정구장 운동 루틴을 담았다. 올해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을 화제로 이끈 두 모습이 결합된 NC 다이노스의 답례품이었다.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이 타 구단 감독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시작한 ‘와인 전달 투어’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SK만 아직 윌리엄스 감독의 와인투어를 경험하지 못했다. NC 이
- OSEN
- 2020-08-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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