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안하던볼판정 아쉬움까지...양현종, 그만큼 절실했다 [오!쎈 광주]
KIA타이거즈 양현종(32)이 7승 사냥에 실패했다. 양현종은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 시즌 16번째로 선발등판했다. 성적은 5⅔이닝 7피안타 3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5개. 4-4에서 강판해 7승 사냥과 퀄리티스타트에 실패했다. 6이닝 가깝게 소화하면서 버텼을 뿐이었다. 초반부터 아슬아슬한 투구였다. 1회는 1
- OSEN
- 2020-08-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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