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만난 잠실, 그라운드 정비로 이틀 연속 지연 개시 [오!쎈 잠실]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잠실 관계자들이 스펀지 등으로 물을 빼내고 있다./ksl0919@osen.co.kr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이 이틀 연속 비로 인해 지연 개시됐다. 두산과 삼성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8차
- OSEN
- 2020-08-0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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