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경기' 두산-롯데, 이영하-장원삼 변동 없이 그대로 [오!쎈 부산]
시즌 첫 월요일 경기를 치르는 두산과 롯데의 선발 투수는 변동 없이 그대로다. KBO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과 롯데의 시즌 9차전 경기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경기는 연기됐고 오는 13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당초 이날 두산은 이영하, 롯데는 장원삼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그리고 연기된 13일 경기 역시
- OSEN
- 2020-07-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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