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내리는 빗줄기' 사직 두산-롯데전 연기되나? [오!쎈 부산]
경기를 앞두고 비가 잦아들자 그라운드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jpnews@osen.co.kr 잠시 빗줄기가 그쳤지만 가는 비가 꾸준히 내리고 있다. 부산 사직구장의 경기 가능성은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두산과 롯데의 시즌 9차전 경기. 이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비가 뿌리기 시작한 부산 지역이다. 이후 빗줄기가 오락
- OSEN
- 2020-07-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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