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들의 반란, 흔들리던 KIA 재상승 동력 만들었다 [오!쎈 광주]
지난 1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말 대타 끝내기 안타를 날린 최원준이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흔들리던 KIA 타이거즈가 백업들의 활약으로 재반등 에너지를 만들고 있다. KIA는 난적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말 시리즈에서 1~2차전을 거푸 잡았다. 10일 1차전은 8-8 팽팽한 승부를 벌인 끝에 연장전
- OSEN
- 2020-07-12 07: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