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최다 12실책’ 최소실책 1위 뺏긴 롯데, 수비 빨간불 [오!쎈 부산]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무사에서 롯데 안치홍이 두산 페르난데스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롯데 올 시즌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였던 수비에서 위험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롯데는 지난 6월까지 단 19개의 실책만 범하면서 최소 실책 1위를 기록하고 있
- OSEN
- 2020-07-12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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