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차 지명’ 최준용, 데뷔 첫 1군 콜업…송승준-강동호 말소 [오!쎈 부산]
190826 롯데 최준용 /jpnews@osen.co.kr 롯데 자이언츠의 2020년 1차 지명 최준용이 데뷔 후 처음으로 1군에 콜업됐다. 부상이 있었던 박진형도 1군에 복귀했다. 롯데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투수 엔트리 변동이다. 최준용과 박진형이 콜업되고 송승준, 강동호가 1군에서 빠졌
- OSEN
- 2020-07-11 15: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