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 러셀, 부상병, 고척돔...손혁이 꼽은 선두공략 카드 [오!쎈 광주]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선두공략의 조건을 꼽았다. 키움은 10일 현재 5경기 차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NC 다이노스가 멀리 앞서가고 있다. 지금은 두산과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리그 일정의 절반도 소화하지 않고 있다. 마라톤에서 선두의 뒤를 쫓는 2위 그룹에서 조용히 달리고 있다. 현재 키움의 전력은 완전체가 아니다. 부
- OSEN
- 2020-07-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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