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4안타' 페르난데스, 쓸데없던 4G 침묵 걱정 [오!쎈 잠실]
5회말 무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좌전 2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32두산)가 긴 침묵을 깨고 안타 행진으로 부활을 알렸다. 페르난데스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7차전에 2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4안타(1
- OSEN
- 2020-07-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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