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cm 최단신' 김지찬, "키 신경 안써...장점 살리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오!쎈 인터뷰]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1사 주자 1루 LG 유강남의 유격수 왼쪽 땅볼때 삼성 유격수 김지찬이 볼을 잡아낸 후 2루로 송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아마추어 선수가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는 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만큼 어렵다
- OSEN
- 2020-07-0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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