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과 켈리 무조건 좋아진다" 유강남의 근거있는 자신감 [오!쎈 인터뷰]
경기 종료 후 켈리와 유강남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LG의 안방을 지키는 유강남이 외국인 원투 펀치 타일러 윌슨과 케이시 켈리의 반등을 기대했다. 윌슨과 켈리는 지난해 10개 구단 외국인 원투 펀치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2018년 한국 땅을 처음 밟은 윌슨은 데뷔 첫해 9승 4패(평균 자책점 3.07)에 그쳤으
- OSEN
- 2020-07-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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