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이스의 '마이웨이', 연승 끊겨도 전북 흔들리지 않는다 [오!쎈 상주]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연승 행진을 마감하고 추격을 허용했지만 조세 모라이스 전북 현대 감독은 ‘마이웨이’를 선언했다. 전북은 5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상주와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상주는 후반 31분 강상우의 페널티킥 골로 승리를 가져왔다. 전북은 지난 2017년 9월 이후 약 3년 만에 상주전 패배를
- OSEN
- 2020-07-0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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