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만의 QS로 승리’ 박종훈, 패스트볼+빠른 템포로 8K 수확 [오!쎈 부산]
7회말 2사에서 SK 박종훈이 두산 오재원을 상대하고 파울 타구를 가리키고 있다. /jpnews@osen.co.kr SK 와이번스 박종훈(29)이 5경기 만에 퀄리티 스타트 역투를 펼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적극적인 패스트볼 구사와 빠른 템포의 승부를 통해서 팀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박종훈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 OSEN
- 2020-07-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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