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친 국해성→정수빈' 김태형 감독이 설명한 5회 교체 [오!쎈 잠실]
/jpnews@osen.co.kr “점수가 많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두산 베어스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 간 5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두산은 한화를 상대로 2-1로 신승을 거뒀다. 0-1로 끌려다가 8회 동점을 만들었고, 9회 박세혁의 끝내기 솔로 홈런으로 승리를 잡았다. 점수가 나오지
- OSEN
- 2020-07-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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